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즈 라론드 (문단 편집) ==== 캔디 루트에서의 로즈 ==== 존이 에필로그에서 캔디를 고를시 생성되는 루트이다. 존은 무사히 잉글리쉬를 저지하는데 성공하고[* 사실 액트6 후반부에서 죽은 타브로스와 미나가 부른 수백만개의 플레이어들이 고기방패를 하며 무한한 시간속에서 계속 싸웠기에 이긴것이다. 마음과 시간의 힘을 이용해 울버린 마냥 잉글리쉬를 공격한 데이페타는 덤.] 그렇게 무사히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본작에서는 13->16, 에필로그에서는 본작으로부터 10년후이기에 23, 캔디루트에서는 38살이다.]하지만 평화도 잠시 크레딧에서 더스와 크로스핏의 대선 후보에서 당선된 제인 크로커가 이번에는 베티 크로커 제과의 우주적 후계자가 되어 새로 개편된 지구의 통치자가 되어 카나야와 자신이 입양한 '브리스카 마리얌 라론드' 통칭 브리시가 납치돼버리는 사건이 발생되고 이에 존과 어른이 돼버린 키즈들은 제인과 제이크의 아들 '타브로스 잉글리쉬 크로커'를 납치해[* 사실 본인이 제발로 온거다.] 협상준비를 한다. 그렇게 행여 브리시에게 무슨일이 생길까 카나야와 안절부절하던중 제이드가 갑자기 찾아와 패닉에 빠지기 시작하고, 카나야는 브리시는 안전할거라며 그녀를 다독이려던 순간 제이드는 '우리(자신과 로즈의)아이 이파니가 없어졌다'며 순식간에 상황을 [[충공깽]]으로 만들어 버린다. 사실 에필로그 시점에서 존이 캔디를 고르고 떠나고 머지않아 데이브와 결혼식을 끝맞췄던 제이드가 로즈를 찾아왔었다. 이유는 '자신도 아이를 가지고 싶었다' 였기에. 그리고 그것은 로즈 역시도 '입양아'가 아닌 '자신과 유전적으로 이어진 아이'를 원했기에 곧바로 그둘만의 아이 '이파니 롱스타킹 라론드 할리'를 임신해 현 캔디 시점인 15년동안 카나야 몰래 키워냈던것. [* 제이드가 개와 결합되었기에 개의 남성기를 가지고 있었고, 때문에 임신이 가능했으며 개는 임신기간이 짧은것이 반영되어 15년동안 카나야는 그저 로즈가 살이 쪘다고만 생각했다고 한다. 무엇이 어찌 됐든 결국 NTR 파국이 생겨난것. 후속작만 성인물인 이유가 있었다.] 이에 카나야는 패닉에 빠져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존은 내심 카나야는 알고있었냐며 눈치를 주지만 꽤나 뻔뻔스럽게도 아이를 가지고 싶었다며 눈물을 흘린다. 탄성을 지르는 브리스카와 브리시가 백미. 이후 카나야의 흡혈귀 행세+협박에 이파니를 돌려받았지만 이후 카나야와는 어떠한 상호작용이나 이야기를 나누지도 않으며 오히려 로즈와 제이드가 피해다니는지 존이 작전을 설명할때도 카나야의 반대쪽에 앉아 서로 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는둥 올드팬은 물론이고 뉴비들도 당황스러워 할만한 장면만 계속된다. 올드비들이 케이트 미첼건과 더불어 홈2를 비판/비난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로 자리잡게 돼 버리고, 결국 이파니를 구하고 브리시가 로즈를 떠나는 시점에서 홈스턱2는 완전중단해버린다. 결국 카나야는 NTR만 세번 당해 인간관계 쪽에서는 에리단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아버린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